한밤 완주 농기계 창고서 불 35분 만에 진화…2200만원 피해

9일 오전 2시 4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일 오전 2시 4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9일 오전 2시 4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한 동(116㎡)이 전소되고 이양기와 건조기 등 농기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약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