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부량면 달리던 승용차 교각 충돌…40대 운전자 숨져
- 장수인 기자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지난 12일 오후 10시 39분께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옥정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고가다리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43)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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