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빙상팀 최지현·노아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2025 쇼트트랙 국가대표f로 선발된 전북자치도청 소속 최지현(왼쪽), 노아름(오른쪽) 선수.(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 쇼트트랙 국가대표f로 선발된 전북자치도청 소속 최지현(왼쪽), 노아름(오른쪽) 선수.(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청 빙상팀 최지현·노아름 선수가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나선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5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여자부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전북도청 소속 최지현, 노아름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치열한 경쟁 속 최지현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 주행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노아름은 폭발적 스피드와 코너 주행 능력을 앞세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두 선수가 전북 빙상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을 통해 국제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