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평선축제 공식 홍보 포스터 확정

전북 김제시는 10월 2∼6일 열리는 '제15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알릴 포스터 이미지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터에는 지구촌 농경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북소리와 벽골제 수호신인 쌍용이 태극무늬 옷을 입고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담았다.
풍년을 알리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황금물결 출렁이는 광활한 평야, 400리 코스모스길 등 지평선축제가 추구하는 기본방향을 표현했다.
아울러 올해도 포스터와 각종 홍보물에 지평선축제 QR코드(스마트폰용 격자무늬 코드)를 인쇄해 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포스터는 지평선축제의 블로그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메인 이미지로 사용될 뿐 만 아니라 각종 홍보용 전단지에도 활용, 전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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