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통합]완주군수 비방 현수막 논란…郡, 고발검토

완주·전주 통합을 앞두고 완주군수 비방 현수막이 관내에 내걸렸다./사진제공=전북 완주군© News1 이승석 기자
완주·전주 통합을 앞두고 완주군수 비방 현수막이 관내에 내걸렸다./사진제공=전북 완주군© News1 이승석 기자

전북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 반대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비방이 도를 넘고 있다.

19일 오후 완주군 화산면 소재지 일대에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완주군 팔아먹는 완주군수!'라는 선정적인 문구의 현수막 2~3개가 내걸렸다.

양 끝에 각각 '반대' '투표'가 적힌 현수막은 '화월리 체육회' 명의로 걸렸다.

완주군은 이날 해당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