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향도민 130여명, 1박2일 전북 방문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 초청으로 전북을 찾은 이들은 이날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본 뒤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임병찬 총재는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들이 변화하는 전북의 발전상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고향발전에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전북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모든 도민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출향도민들도 고향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특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향우들 중심으로 전국의 여론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출향 도민들은 이튿날인 19일에는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새만금 33센터와 홍보관, 부안 곰소 젓갈단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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