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공무원, 빈곤가정아동 결연 후원 줄이어

이날 전달된 후원신청서는 지난 5월 말까지 정읍시 공무원들이 후원신청서를 작성한 것으로 총235명(후원금 2820만원)이 동참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5월부터 정읍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시 산하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빈곤가정 아동 결연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생기 시장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정읍지역 단체나 기업체에서 적극적으로 나눔에 앞장서고 기부문화가 확산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앞으로도 정읍지역 관계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참여를 유도, 나눔 사업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읍시와 함께 후원 캠페인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