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보육 안정적 기반 '긍정적'

창업 보육-학생 창업 지원 등 우수 평가에 관련 사업 선정 이어져

전북대 전주캠퍼스 항공사진/사진제공=전북대학교© News1

전북대학교가 기업체에 대한 창업 보육과 학생 창업 지원 등에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관련 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대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BI(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 강화사업'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I 보육역량 강화사업은 입주기업의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북대는 강화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9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리더십이나 세일즈, 마케팅, 경영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북대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BI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S등급) 평가, 지난달에는 '창업 맞춤형 사업'에 선정돼 유망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 대학이 지원·운영하는 학생 창업동아리 2팀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각각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돼 안정적 창업 기반을 다지게 됐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의 창업 보육과 맞춤형 교육,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각종 지원사업에서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애로 분야에 대한 전문가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등 입주기업들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