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주미대사관 등 재외공관 파견 조리사 교육
교육 대상은 주미국대사관 등 15개국 대사관과 주고베총영사관 등 3개국 총영사관에 파견될 21명의 조리사다.
이들은 한식 세계화 정책, 권역별 메뉴계획 등 이론수업을 비롯해 한식 기본실습, 궁중음식을 활용한 오찬 및 만찬 코스실습 등 총 6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각국 관저에서 주최하는 외빈 초청 오찬 및 만찬 행사와 한식홍보 행사 등을 통해 우리의 맛과 멋을 알리는 한국음식문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국제한식조리학교와 전주대는 지난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3 재외공관 조리사 양성교육' 공모에 응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혜정 교장은 "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찾는 재외공관을 통해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조리사들의 조리역량뿐 아니라 문화적 자긍심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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