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전북본부, 수질사고 대응 모의훈련 실시

K-water 전북본부(본부장 황필선)는 23일 본부 대회의실과 고산광역정수장에서 '상반기 수질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은 헬기가 전북진안 용담호에 추락해 기름이 유출되면서 원수 취수중단사태가 발생한 것을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특히 취수원의 유류 확산방제, 비상 대체수원 연계방안, 정수장에서의 대응 및 응급복구, 비상용수 공급,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 등 위기상황 대처능력 훈련이 펼쳐졌다.
황필선 전북본부장은 "이번 훈련이 수질사고를 비롯, 발생가능한 모든 수도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K-water는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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