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고장' 전북서 외국인 한식경연대회 개최(종합)
전북도-외교부, 8월 K-food 월드페스티벌 개최 MOU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박성일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이날 오후 외교부청사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문화융성과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북도와 외교뷰가 공동개최하기로 한 'K-food 월드페스티벌'은 세계 한식요리 경연대회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프랑스 등 세계 10개국 재외공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외국인들이 전북에서 결승전과 한식 캠프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최 시기는 올 8월이다.
전북도는 이 페스티벌이 전통문화 및 한식의 본고장인 전북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K-food 월드페스티벌' 공동개최를 비롯해 ▲외국 지방정부 및 기관·단체와의 분야별 국제교류 사업 지원 ▲주요 외교관련 외빈 초청 및 방문사업 상호 지원 ▲대규모 국제행사 정보교류 및 유치지원 ▲문화예술·스포츠·관광·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사업 지원 등이 담겨져 있다.
박성일 부지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외교부와의 네트워크 등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새만금의 미래가 어우러진 전북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관광객 유치 등 실질적인 이익 창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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