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도교육청, JTV전주방송 등이 후원한 이날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은 '산을 지키자'를 부른 군산진포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불꽃'을 부른 전주비사벌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 팀에게는 9월에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 관계자는 "전북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2002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거듭하면서 명실공히 도내 최고의 동요경연대회로 평가 받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가창력 부분에 대한 심사기준을 강화해 동요대회의 본연 목적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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