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전북중소기업 에너지 무료진단 접수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곽칠영)는 6월20일까지 '2013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사업'참여업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 진단사업은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개선방안을 도출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중소기업자의 범위)에 해당하는 전북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2012년 에너지사용량(열·전기포함)이 200toe~2000toe미만 산업체이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진단비용 전액(업체당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진단 후 도출된 개선안 이행에 필요한 일부 비용은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지원 사업과 연계해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가능하다.
곽칠영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소기업들에게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에너지이용방안을 제시하게 된다"면서 "향후 진단 개선안 이행 실태조사를 통한 기술지도 및 사후관리로 업체에 맞는 현장 맞춤형 고객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 (063)212-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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