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41억원 규모의 전북지역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는 이달 27일부터 사흘간 전북지역 주거용 건물 10건과 공장 4건 등 총 241억원 규모, 총 57건의 압류재산을 온비드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50% 이하인 물건 9건이 포함돼 있다.
우아동 소재 여관은 감정가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9억원에 매각한다.
군산시 소룡동 소재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의 60%인 약 4억원에 매각한다
캠코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 여관, 공장, 병원 등 다양한 물건이 포함돼 있다"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입지한 물건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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