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모항마실길에 핀 데이지꽃 '장관'

전북 부안군 마실길 제5코스에 데이지꽃이 만발해 탐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사진제공=부안군© News1
전북 부안마실길에 최근 데이지꽃이 만발해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데이지꽆이 만발한 곳은 부안마실길 5코인인 모항갯벌 체험길.
이 체험길에 특색 있는 테마길의 일환으로 데이지꽃밭이 조성됐다.
최근 하얗게 활짝 핀 꽃들은 푸른 바다와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면서 탐방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체험길은 솔섬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해안 바닷가를 따라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푸른 바다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
최근에는 전망대 등 편의시설이 새롭게 갖춰져 있고 주변에 숙박시설도 조성돼 있어 부안마실길의 인기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체험길은 솔섬을 시작으로 미니해수욕장, 산림연수원 데크길을 거쳐 모항갯벌체험장까지 총 9㎞에 달한다.
부안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모항갯벌 체험길이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가운데 데이지꽃이 만발해 있다"며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깊어가는 신록의 계절의 탐방코스로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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