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탄소산업기업, 일자리 창출과 투자계획 협약체결

전북 전주시는 23일 탄소산업 일자리 창출과 투자계획을 끌어내기 위해 관련 기업 21곳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과 이명연 시의회의장, ㈜효성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탄소산업 기업들은 오는 2030년까지 629명인 직원을 5138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생산직 78%, 연구직과 관리직을 각각 11%로 맞추기로 했다.
매출액은 현재 1500억원에서 4조6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1조6000억원까지 투자하는 계획도 약속했다.
전주시는 2030년, 탄소관련 대기업 2개 이상, 중핵기업 20개, 중소기업 100여 개 이상, 종사원 2만명, 역내 매출 100조원, 기술력 세계 10위의 글로벌 탄소도시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발족한 '완주·전주 탄소산업융합발전협의회'가 모태가 돼 이뤄졌다.
Law857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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