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성산 고살매농악단, 문광부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사업' 선정

군산시 성산면 고살매농악단. © News1
군산시 성산면 고살매농악단. © News1

전북 군산시 성산면 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 '고살매농악단'이 23일 문화체육관광부 '2013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 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고살매농악단은 앞으로 전문교육강사 파견는 물론 악기·소품과 공연발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성산면 지역주민 40여 명으로 구성된 고살매농악단은 각종 풍물농악대회는 물론 군산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노인잔치 등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12년에는 필리핀 세부(CEBU) 한인회에서 주관한 '제2회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돼 특별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채수학 고살매농악단장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풍물공연을 더욱 복원·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사업은 사라져가는 농어촌 지역의 전통적인 두레문화를 되살리고 주민의 문화예술 복지 혜택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