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 사회적기업에 재활용품 1100여점 전달

한전(KEPCO)전북지역본부 전직원들이 재활용품을 모아 사회적기업에 전달하는 캠페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KEPCO 전북본부(본부장 윤재경)는 23일 직원25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재활용품 1100여점을 사회적 기업 (유)공동체 나눔환경(대표 장영주)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재활용품은 생활주변에서 사용한 의류와 가방, 지갑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재활용품을 전달받은 사회적기업 (유)공동체 나눔환경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고용해 생활주변의 재활용 의류 등을 제3세계에 수출,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KEPCO 윤재경 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 지역 친화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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