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25일 개막

전북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6월 2일까지 주말마다 익산시 팔봉동에 위치한 익산야구장에서 4차례 펼쳐진다.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과 부산, 경북, 광주, 전남·북 등 전국 31개 팀, 1000여 명이 참가,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에는 예선 경기, 둘째 주인 6월 1일에는 8강전과 4강전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은 3~4위전 결승전이 치뤄져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블랙펄스와 준우승팀인 서울 나인빅스가 참여, 여성야구 자존심을 걸고 저력을 뽐낼 예정이다.

전북은 지난 2007년 창단한 JTCR(전북 트리플 크라운 루돌프)팀이 올해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는 해마다 참가 희망팀이 늘면서 올해는 31개 팀이 참가, 명실상부 전국여자야구 최고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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