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술지주회사, 시멘트 대체 기술로 25억 수주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기술지주회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설립 지원사업을 수주해 향후 5년 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북기술지주회사가 따낸 사업화 대상 기술은 연약지반이나 매립지 건설공사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멘트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산업 부산물만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시멘트보다 우수한 강도를 구현 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졌다.
㈜전북기술지주회사는 투자기업인 ㈜CMD기술단과 공동으로 Joint-Venture 형태로 ㈜씨엠디기술단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시멘트 대체 기술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북도청에서는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전북기술지주회사, ㈜CMD기술단 등이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씨엠디기술단는 ㈜전북기술지주회사가 설립한 6호 자회사다.
전북도 박성일 행정부지사는 "㈜전북기술지주회사가 지역 내 산업생태계 확장 및 일자리 창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R&D투자 및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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