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규현·안도현 등이 함께 하는 순례 '눈길'
6월2일부터 총 9차례…전주한옥마을 등 전북 일원서
세계순례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수곤)는 '시인과 사제, 길로 삶을 통하다'라는 주제의 순례를 연중기획으로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순례에는 문규현 신부와 안도현 시인, 김용택 시인, 박남준 시인, 김선우 시인, 정상권 선생 등이 참여한다.
6월2일 전주 한옥마을~완주 송광사 코스를 시작으로 9월14일 모악산에서 전주로 향하는 마지막 코스까지 매주 토요일 총 9차례 실시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이 순례는 9월28일부터 10월5일까지 개최되는 2013년 세계순례대회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순례로 기획됐다.
세계순례대회조직위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11일까지 한옥마을, 송광사, 모악산 등을 순례하는 2012년 세계순례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참가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의 세계순례대회조직위 사무국 (063)27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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