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표전시회 23일부터 전주우체국서 진행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한 26작품 93틀의 우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문성계)은 이 기간 한옥마을 등 전주의 관광명소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첩, 나만의 우표 등을 전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우정청은 또 어린이를 위한 만화 캐릭터와 함께 사진찍기, 우표 '틀린그림찾기', 풍선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시작품은 부문별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우편엽서류 부문 마한우취회 문경배씨의 '일벌엽서'와 테마틱 부문 연세대학교 은소윤씨의 '교황', 청소년 부문 전주서신중 장의영군의 '흐르는 강물', 원광중 이현민군의 '산타클로스', 전주근영여고 강혜정양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난의 초대' 등이다.
전시회 입상작품 중 우수작품(38작품 121틀)은 8월 8~12일 서울COEX A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우표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문성계 청장은 "이번 우표전시회가 우표수집가는 물론 우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진 우표문화체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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