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자연재난 대비 시스템 운영…5개월간 525개소 대상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관내 절개지나 특정관리시설 등 주요 시설물 525개소에 대해 재난대비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운영' 기본방향을 세부 추진계획으로 수립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평시 24시간 비상 체제로 운영, 비상단계에 따른 단계별 상황근무를 강화한다.
비상대응시스템도 운영,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기상 및 재난방향을 예측하고 피해요인 분석과 근무단계 결정, 유관기관 협조사항 등 전반적 비상대응시스템을 갖춘다.
비상대응시스템은 사전에 단계별 유관기관 및 실무반 비상근무 편성반을 운영하고, 비상시 동원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및 물자 수방자재 등을 정비하게 된다. 또, 지역 군부대와 민방위, 자율방재단 등 재난피해 복구를 위한 동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일환으로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재난정보를 수집, 기관과 주민 등 전파기능을 높이고 재해약자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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