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창업 수퍼스타 5개 업체 선정

전북도는 21일 ㈜신화창조, ㈜디자인노리, 권씨네, 콩떠기, 케이앤알인터내셔널 등 5개 업체를 '청년 희망창업 수퍼스타V'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총 1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공개 오디션에서 도민과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우수업체로 뽑혔다.

전북도는 이들 5개 업체를 청년 희망창업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 개보수, 마케팅 등 경영개선 사업비로 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희망창업 수퍼스타V'는 공개 오디션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된 청년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이날 공개 오디션은 서류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1차로 선발된 1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사전에 심사위원 신청을 한 100여명의 도민 평가위원과 교수 등 전문가 그룹 7명이 업체 대표의 사업계획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완주 도지사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전북 희망창업 소상공인들이 희망창업체의 롤 모델이자 전북 경제의 든든한 대들보로 새롭게 탄생했다"면서 "젊은 청년들의 창업 꿈이 이워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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