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 준공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21일 산학협력 일환으로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과 조성한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소를 비롯해 협력업체인 STX 솔라, SDN, 탑선, 한빛디엔에스의 지원으로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됐다.
전주비전대는 기존 교내에 설치된 60KW 태양광 설비와 함께 추가로 100KW의 설비를 갖추게 됐다.
전주비전대는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시설로 활용하는 한편, 전기를 판매해 마련되는 수익금(4000만원)은 장학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환경부가 전국 7개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그린 캠퍼스 사업'에 호남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전주비전대는 탄소 배출량 줄이기와 녹색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Law857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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