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지역개발 성공 모델 창출할 터"
21일 임실군과 농업·농촌 종합발전계획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임실군과 지역개발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농업·농촌 종합발전계획 공동수립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지역 개발 성공 모델 창출 활동에 돌입한다.
우선 현장조사반 편성·가동과 함께 계획수립에 착수하는 한편 올해 7월까지 초안작업을 마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와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농업․농촌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마무리짓는다는 복안이다.
또 임실 부군수와 10여명의 농어촌공사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공동 T/F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2015년부터 향후 5년간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계획과 부분별 세부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5억원(공사 2억, 임실군 3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오영환 지역개발본부이사는 "반드시 임실군과 창출한 종합발전계획 표준모델이 내년 전국 139개 시·군으로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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