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폐가전 무상 수거 시스템 도입 추진

가전제품 제조사 무상 수거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체들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하는 내용이다.

환경부는 앞서 서울 등 6개 광역시·도 및 가전제품 제조사와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시스템'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는 같은 협약을 맺고 싶다는 의사를 환경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전주시에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서울에서 이 사업을 시범실시 중이며, 올해 대구(4월), 대전(5월), 경기(6월), 부산(6월), 광주(7월) 등 6곳에 폐가전 무상 수거 시스템을 적용하고, 내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07년부터 시민 편의와 환경보호를 위해 폐가전제품 무상수거를 추진하고 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