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8억4000만원 증가한 노인복지 구축 예산 확보

우선 시범사업인 예그리나 행복방 운영비는 1억9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당초 11개소에서 12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또 경로당양곡지원을 비롯한 냉난방비와 운영비 6억3300만원과 소방법에 부적합한 소규모복지시설 5개소에 간이 스프링쿨러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돌보미 활동비를 당초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노인복지정책을 펼친다.

이와 달리 노인장애인복지카드제도는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과 많은 부분이 중복되는 점과 기초 수급자를 비롯한 법정 저소득층에게 불리한 점을 감안, 중단 또는 폐기하기로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행하는 과정에서 관계자들이 애정과 관심이 부족하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다"며 "새롭게 추진되는 복지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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