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김선광 전임의, 우수 학술상 수상

전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김선광 전임의/사진제공=전북대병원 © News1 박효익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김선광 전임의/사진제공=전북대병원 © News1 박효익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김선광 전임의가 최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국제 유방암심포지엄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1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김 전임의는 'Non-hot axillary lymph node removal in sentinel node biopsy: Is it necessarry?'란 연제의 구연 발표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유방암 수술시 시행하는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에 대해 종양크기가 1㎝ 이하인 조기 유방암환자에서는 림프절 절제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의 합병증인 겨드랑이 감각이상, 수술 부위 장액종, 림프부종 등의 부작용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7개국 715명이 참석했으며, 총 134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whick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