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중소기업보증료지원대출' 상품 출시

보증서 발급비용(보증료) 일부 은행서 부담...최고 1.6%p 우대금리 제공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는 15일 중소기업 지원강화 차원에서 중소기업 보증서전용 담보대출 상품 '중소기업 보증료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보증료지원대출은 중소기업이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납부할 보증료의 0.5%를 중소기업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농협은행이 부담하는 상품이다.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외에도 중소기업 특별우대, 일자리 창출 기업우대, 농식품기업 특별우대 등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규대출시 최고 1.6%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달 10일 기준 최저 3.39%가 가능하다.

운전자금의 경우 대출기간은 일시상환 및 할부상환 모두 5년 이내(할부상환으로서 대출기간이 3년 이상일 경우 1년 거치 가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자금은 5년 초과된 보증서 발급시 보증 기간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로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si53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