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온 40대 여성 5일째 실종
2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시 한림읍 인근 펜션에 투숙했던 오모씨(41·여·경기 성남시)가 이날 저녁 8시께 숙소를 나간 이후 5일째 연락이 두절됐다.
오씨는 이날 혼자 제주에 여행을 왔고 자신의 소지품을 그대로 방안에 놔둔채 숙소를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 A씨는 오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21일 저녁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오씨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주변 CC(폐쇄회로)TV 확인작업을 벌여 오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lee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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