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드기 감염 의심 환자 제주서 다시 발생

작은소참진드기 (사진=제주특별자치도) © News1 이상민 기자 <br>'살인진드기'라고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제주에서 또 다시 발생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표선면에 사는 A씨(82·여)가 STF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국립보건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 환자는 지난 22일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고열과 구토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 사망한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거주하는 강모씨(73)는 살인진드기 바이러스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건 당국 역학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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