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사망
제주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1시10분께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인근 해상에서 박모씨(76·여)가 의식을 잃고 물에 떠있는 것을 동료해녀가 발견했다.
박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박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동료 해녀 5명과함께 물질을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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