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몰던 차량 전소…880만원 피해

불에 탄 차량 (사진=제주도소방방재본부) © News1
19일 오전 7시54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정의골 교차로 인근에서 관광객 이모씨(31·경남 창원)가 몰던 쏘울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쏘울 차량이 전소돼 8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불이 난 직후 운전자 이씨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씨가 몰던 쏘울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 받으면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lee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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