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운수업체 시민평가단 발대식’ 개최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17일 오후 시청 소통마당에서 ‘운수업체 시민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민평가단은 부천YMCA, 녹색어머니회, 부천대학교 학생 등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11월까지 부천시 버스 69개 전 노선을 암행 탑승해 정류장 무정차와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 친절기사 등을 선정해 연말 분야별로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부터 ‘편안한 버스, 행복한 시민’을 모토로 버스 불법운행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과 전 직원 버스 타는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의 선진질서의식 함양을 위해 ‘2012 미소버스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국 제일의 모범버스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운수업체 평가의 성공 여부는 시민평가단이 얼마나 공정하고 정확하게 조사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평가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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