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어축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해요"

인천시 영어마을이 5일 '러브 앤 패밀리(Love & Family)'란 테마로 어린이날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천시 영어축제는 모두 4회에 걸쳐 열리며, 그 첫 번째로 어린이날 축제가 열려 2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도시화 시대를 주도하는 인천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학생들이 카나페 만들기, 영어 스피드퀴즈, 영어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영어 체험 부스와 물풍선 던지기, 카트 체험 등의 야외 체험행사가 열렸다.
또 가족 OX 퀴즈, 골든벨 등의 이벤트가 야외무대에서 펼쳐졌으며, 인천시 영어마을 학생들이 준비한 영어 뮤지컬 공연과 미식축구 시범경기 등이 선보였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에 영어 사용 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어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 축제는 인천광역시영어마을이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문예전문학교가 공동 참여했다.
jj2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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