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시행

사진 제공=인천 서구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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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21개소에 대해 교통안전시설 확충하는 ‘2012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를 비롯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주변도로(반경 300m 이내)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교통안전시설과 주·정차 방지 부속시설을 정비·보완키위해 기획됐다.

이에 구는 공촌초교를 비롯해 예일유치원, 석남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21개소에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시설, 보행자 안전펜스 등 도로안전시설과 노면표시, 차선도색, CCTV설치(7대)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주변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개선사업 및 유지관리를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