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해사고 학생 대상 해양안전 체험교육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지사는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에서 인천해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해사고 1학년 학생 약 120명이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CPR) 등 해양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또 해양안전 관계기관의 주요 업무를 소개받고 유체성능분석 시연에 참관하며 해양안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단 인천지사는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인천해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 해양안전 교육 대상을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까지 확대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장현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해양 인재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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