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인천(7일,화)…내일 새벽까지 최대 60㎜ 비, 낮 최고 21도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추석 다음 날인 7일 인천은 다소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날이 좋지 않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20~6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체로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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