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인천(7일,화)…내일 새벽까지 최대 60㎜ 비, 낮 최고 21도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이호윤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이호윤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추석 다음 날인 7일 인천은 다소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날이 좋지 않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20~6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체로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