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재포,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 = 개그맨에서 일간지 정치부 기자로 변신한 이재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4일 김포시 사우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7·30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의 변을 통해 “김포를 사람이 중심되고 사람이 우선인 인간 중심의 도시와 낙후된 위성도시가 아닌 문화브랜드가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노인복지 건강타운 건립,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동별 국공립 아이돌봄 센터와 어린이집을 설립해 어머니와 아이들이 편안히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도시철도 2017년 조기개통과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한강신도시의 도시기반 시설을 빠른 시일 안에 구축해 불편 없는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TV카메라 앞에서만 시민의 시선을 의식하는 비굴한 야합의 정치를 떠나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새정치를 보여주기 위해 무속소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7·30 김포시 국회의원보궐선거는 새누리당은 진성호 전 국회의원과 홍철호 김포시당협위원장, 이윤생 남북의료협력재단 공동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은 김다섭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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