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용 의원, 독일연방하원의원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독일 연방하원의원의 위원회 방문으로 이뤄졌으며 양국의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학용 의원은 “교육제도에 대한 연구를 할 때 주로 독일의 사례를 많이 참고해 왔는데 이렇게 독일의 현직 의원들을 직접 만나게 됐다”며 “이 자리에서 양국의 교육제도와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일 게로 슈토르요한 의원도 “독일은 교육도 하나의 인권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가 양국 국민들이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의원들은 양국의 교육제도와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연수, 교환 등의 인적교류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신학용 위원장을 비롯해 김장실, 염동열, 유은혜, 김태년, 박혜자, 현영희 의원과 독일 게로 슈토르요한, 지크프리드 카우터, 클라우스 하게만, 만프레드 닌크, 홀거 크레스텔 의원이 참석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