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기업들, 207억원 수출계약

부천시는 ‘2013년 상반기 부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스카이글로벌네트웍스㈜가 싱가폴에 영상장비를 39억원(350만달러)에 계약하는 등 총 28건 207억원(1832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상담도 239건 492억원(4340만달러) 분량이 진행됐다.
부천시 주최,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14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일본, 터키, 헝가리 등 12개국 33명의 바이어와 관내 기업 8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 제품을 전시 및 시연할 수 있는 쇼케이스가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지원창구가 설치돼 관세사와 변리사가 FTA 관세, 특허, 출원, 선행기술과 관련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이번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했다. 올 하반기 수출상담회는 9월 27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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