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미디어 ‘인천N방송’ 시범개통
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인천N방송은 고정된 매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민이 직접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제작 및 소비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사업으로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인천N방송을 통해 현재 시와 군·구에서 각각 홍보하는 있는 인터넷 방송을 통합해 서비스하고 각종 IT인프라를 통해 전통시장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10개 군·구에 공공 TS(Tele-Screen)와 무료 와이파이(WiFi)를 설치해 인천시민 모두가 TS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시정 홍보 및 공공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 하반기에 2차 사업으로 120미추홀 콜센터 동영상 제작, 사회복지포털시스템 등 정부 3.0시대에 걸 맞는 행정정보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한편, 실시간 라이브 방송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상용 SNS 플랫폼을 연계하는 등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영길 시장은 “좋은 콘텐츠를 가진 힘이 미래의 경쟁력”이라며 “인천N방송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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