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영화 `위 캔 두 댓`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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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28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남구문화예술협동조합 프로그램 설명회 및 영화 `위 캔 두 댓(We Can Do That)`을 상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 발효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협동조합의 역사와 전통이 깊지 않아 아직은 개념이 생소한 상황이다.

이에 남구학산문화원은 영화를 통해 협동조합의 의미를 배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6월부터 진행되는 남구문화예술협동조합 프로그램의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남구 문화예술협동조합의 플랫폼 구축과 문화예술인 및 시민모임의 지속적인 연대를 모색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이해와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위 캔 두 댓`은 협동조합 운동에 선구적인 모델이 되고 있는 이탈리아 '협동조합180'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과 사업 운영 방식, 조합원 간의 갈등 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료는 1인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 www.haksanculture.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866-3994)문의하면 된다.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