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 내려앉아 차량 2대 파손

25일 오전 9시50분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 5층 리프트가 내려앉아 주차된 승용차량 2대가 10여m 아래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 A씨는 경찰에서 “굉음이 들려 나가보니 주차 타워의 리프트가 내려앉으면서 타워 내의 차량 2대가 추락했다”며 “이에 놀란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주차타워의 기계작동이 잘 되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주차 타워 설치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