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西, ‘맛자랑 멋자랑 제과·제빵 페스티벌’개최

사진 제공=인천서구청.© News1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25일 서구청 뒤 마실거리에서 ‘제11회 음식한마당, 맛자랑 멋자랑 제과·제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한 데 모인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국외식점중앙회인천서구지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맛집·멋집 음식전시관, 제과제빵 전시관, 식품제조·가공업체 생산제품 전시관, 추출가공식품 전시관, 떡류가공식품 전시관 등을 운영했다.
음식전시관에는 서구 지역 맛집, 멋집 20개소가 참여해 업소 대표음식을 선보였으며 시식코너부스를 마련해 전시된 음식을 맛보게 했다.
올해는 특히 기존 ‘행복케익만들기’행사를 ‘지역아동센터 행복케잌만들기’체험으로 바꿔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예화여고 학생들의 네일아트·헤어블레이즈, 패션타투 시연과 핑거스 기타공연, 인천천사무용단 발레공연, 밸리댄스공연, 검4랑 색소폰 공연, 스포츠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음식한마당 맛자랑 멋자랑과 제과·제빵 페스티벌 행사가 대표적인 음식문화 축제”라며 “명품 음식과 신기술 개발 등 위생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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