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보건소, 흡연·음주예방 어린이 인형극 공연

사진제공=인천 남구보건소. © News1

인천 남구보건소는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 어린이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어린이 인형극 공연은 ‘호치와 꼬질꼬질마녀’ 라는 제목의 뮤지컬로 학교 강당 및 체육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5개 학교 2100여명이 관람했다.

어린이들은 인형극을 관람하면서 "술, 담배 안돼요, 담배 나빠요"라고 외치는 등 인형극 내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탈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이라는 공연매체를 통해 알기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흡연 및 음주의 해로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음주로 인한 폐해를 알게 되고 가정에서 아빠를 비롯한 가족구성원의 금연과 음주를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