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만월산 합동 소방훈련실시
이날 만월산 터널 상행선 300m 지점에서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 농연과 화염으로 인해 운전자와 승객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SOP)에 따라 단계별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훈련상황 부여 및 초기대응 ▲소방출동로 확보 및 특수차량(배연차) 조작·활용 훈련 ▲화재 성향에 따른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확립 ▲현장지휘 이양 및 연소우려 저지 활동 ▲현장관계자 시설복구 및 수습활동 ▲훈련종료 및 강평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15대와 소방공무원ㆍ자위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터널화재는 특성상 진압활동과 피난동선의 확보가 어렵고 다량의 연기 및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신속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며“터널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은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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