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5일 `나눔장터` 개최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판매, 교환함으로써 녹색소비를 촉진하고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인장터, 어린이장터, 청소년장터, 단체장터 등 테마별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는 교복은행 하복행사, 키니스 장난감 병원, 재활용소품 만들기, 친환경수세미, 어린이 환경 골든벨, 지렁이 분양, 만수고 풍물단 공연, 구월2동 댄스홀릭팀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향후 국가경제의 미래는 에너지와 자원확보에 있는 만큼 나눔장터를 통한 재사용 활성화로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9월,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도 나눔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나눔장터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이 늘고 있다. 또한 나눔장터는 환경·경제 학습의 장은 물론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j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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