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불법 자동차관리사업장 합동 집중단속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21, 22일 옥련동 옛 송도유원지 일원을 점령해 불법정비가 자행되고 있는 무등록 자동차사업장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수구청과 인천해양경찰서,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 함께 한 이번 단속은 송도관광단지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고 각종 무단 및 불법정비 등의 행위로 인한 토지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시행됐다.
특히 불법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로 변해가고 있는 송도관광단지 4블록뿐만 아니라 기존의 무등록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2~3블록 지역도 단속했다.
구는 전체 13개 불법의심 사업자에 대한 이번 단속 결과 7개 무등록 사업자를 적발했으며 나머지 6개 사업자도 추가조사를 통해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벌금부과 등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연수구 도시 미관 보화와 각종 오염원으로 인한 토양, 수질오염의 예방을 위해 송도관광단지내 불법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를 지속적으로 점검,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sj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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